대전역과 근접하고, 앞에 천변이 흐르는 선화동의 변신이 시작되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전의 초고층 복합 주거형 아파트+ 오피스텔이 성공적으로 1차청약에 완판됨에 따라, 앞으로도 3천여세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어지는 선화동 초고층 단지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중구에는 재개발 26곳, 재건축 11곳이 추진 중이어서 대전 전체 정비사업(80곳)의 절반가량이 집중돼 있다. 대규모 아파트가 조성됨에 따라 정주 여건이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미래 가치도 높다. 선화동 복합단자의 장점 1. 도보로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이 인접(15분~20분) 2. `대전~세종~오송`을 잇는 BRT 노선(1001번 버스)을 이용 3. 중앙로역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에 대전역..